모든 건 미국의 인도·태평양 전략과 연결되어 있다.
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은 일본과 한국을 차례로 방문한다.
북한 외무성 북미국장이다
”23일 예정대로 종료되느냐”는 질문에 답했다.
지소미아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상황이다.
현재 약 70만명이 시청했다.
한국과 일본의 긴장 고조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
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신임 동아시아·태평양 차관보가 17일 한 말이다
일본을 방문중인 스틸웰 차관보는 17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.